농민들 금남로서 `통일쌀 법제화 발대식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광주=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6일 동구 금남로에서 소속 농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일쌀 지원 법제화 실현을 위한 전국순례 대행진 광주전남 지역 발대식을 열었다.

연맹은 발대식에서 "대북 쌀 지원을 법제화하면 북한은 안정된 식량을 확보하고 남한은 쌀값 인상으로 농업을 살릴 수 있다"며 "남과북이 서로 협력하는 농업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대북 식량지원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맹은 또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작년에는 대북 쌀 지원이 없었고 올해도 지원 예산이 책정되지 않았다"며 "현 정부는 조건없는 대북지원을 즉각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 1t트럭 40대(80명)로 구성된 순례팀은 지난 가을 수확한 쌀을 트럭에 싣고 광주를 출발했으며 8일 서울에서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 순례팀과 합류할 계획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전국에서 모인 통일쌀 80여t을 인천항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게 된다.

통일쌀 사업은 정권의 성향에 따라 대북 식량 지원의 내용과 양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입법을 통해 남한에서 생산된 쌀의 일부를 정부가 수매해 북에 보내자는 운동으로 농민ㆍ시민단체들에 의해 추진돼왔다.
withwit@yna.co.kr

취재:장덕종 기자(광주전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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