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유혹한 조폭 도박장 적발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에 있는 한 빌딩 안.
경찰이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2중 철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경찰의 갑작스런 단속에 카드 도박을 하던 수십 명은 우왕좌왕 줄행랑을 칩니다.

경찰에 적발된 사람들만 48명. 대부분이 가정주부입니다.

인터뷰 피의자 / 주부 = "고스톱판에 있는 아줌마가 같이 가자고해서 한번 따라가 본 거에요."

이들이 즐겨 사용한 도박은 일명 바카라 게임.
지난 3개월간 모두 2백80여 억원의 판돈이 오갔습니다.

50 대 50의 높은 승률과 비교적 쉬운 게임 방법에 주부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피의자 / 주부 = "2곳 가운데 1곳이 이기니까 찍기 쉬워서 다들 잘해요 편하니까"

폭력조직원을 낀 일당 19명은 이렇게 주부들을 주 대상으로 도박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매주 3차례 추첨을 통해 현금을 주는 방법으로 주부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인터뷰 권두섭 계장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 "추천권 1매를 제공하여 1든 5명에게 20만원씩, 2등 10명에게 10뭔원씩을 제공함으로써 공돈에 약한 부녀자를 도박장으로 유인하였으며"

이들은 또 도박장에 2중 철문의 잠금장치와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 단속을 대비했습니다.

출입자도 철저하게 통제했습니다.

인터뷰 피의자 / 불법 도박장 종업원 = "모르는 사람은 안 받고요 아니면 손님중에 아는 사람만 확인이 돼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는지 집중 수사하는 한편 무허가 도박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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