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매서운 한파에 미니호접난 출하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태안=연합뉴스)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충남 태안반도 화훼농가에서 이른 봄 소식을 전하는 미니호접난 출하 준비가 한창이다.

미니호접난이란 기존의 호접난을 품종개량해 20Cm 이하로 크기를 줄인 미니호접난이다.

이 지역 화훼작목회는 호접난 모종을 정성스럽게 키워 최근 꽃이 활짝 피자 이달 초부터 전지역으로 출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호접란은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색이 다양하고 화려한 데다 수명이 길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농촌지도사 김종배씨는 "자식을 돌보 듯 키우며 정성을 쏟은 만큼 호접난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의 화훼작목회는 조직배양실, 순화온실, 개화온실 등을 갖춘 재배지 4,785㎡서 꼬마난 6,000분을 포함한 총 16만분의 호접난을 생산,판매해 5억원 이상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촬영: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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