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참사 1년 추모집회 열려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근로자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7일 민주노총 조합원 50여명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추모 집회를 열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정부에 산업재해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과 12월 이천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희생자를 비롯해 해마다 2천500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다"면서 "노동현장의 사고 방지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정부가 경제를 살리겠다며 일방적으로 기업의 편을 드는 정책을 시행해 노동자들이 더욱 열악한 환경에 내몰리고 있다. 산업재해 위험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집회에서는 산재 사망 노동자를 위로하기 위한 촛불 점화와 합동 헌화 등의 추모 의식이 함께 진행됐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hysu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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