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작전 주식 몰라도 유쾌한 영화"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22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작전은 한탕을 노리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600억원 상당의 작전(시세 조종)에 발을 담그게 되는 백수 현수(박용하)와 냉철한 상류층 자산관리사 서연(김민정),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주식 세계에 뛰어든 종구(박희순)가 벌이는 이야기다.

작전 출연진과 이호재 감독은 6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한국영화에서 거의 쓰이지 않았던 주식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데 대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범죄 스릴러"라고 입을 모았다.

박용하는 "그동안 멜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번 역할에 욕심이 났다"며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 시나리오가 좋았고 범죄 스릴러 장르, 무거운 소재에도 쉽게 풀어 가며 유쾌함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로 장편 데뷔하는 이 감독 역시 "돈을 벌고 싶다는 인간 감정을 기본으로 캐릭터 중심으로 풀었다"며 "어렵지 않고 유쾌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본도 맡은 이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때는 호황이었는데 나중에 불황이 와서 시나리오를 수정해야 했다"며 "비현실적이라는 평을 피하려 애썼다"고 말했다.

음란서생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정은 "냉정하고 도도한 캐릭터들이 악녀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서연이는 당당하고 멋진 여성으로 그려져 욕심이 났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여자로 표현하려 애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정은 "드라마와 영화가 다르지만 연기를 계속해서 어색하지는 않았다"면서 "현장에서는 홍일점이라 사랑을 독차지해 좋았다"며 웃었다.

세븐데이즈에서 선하고 정의로운 역으로 호평받았던 박희순은 이번 연기 변신에 대해 "돈과 권력을 모두 가진 상위 1%가 되기 위해 애쓰는 역이라 없는 자가 있는 척, 잘난 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폼 잡고 거드름 피우는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순은 "전작은 월드스타(김윤진)와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한류스타(박용하)와 함께하게 돼 긴장했는데 용하씨가 먼저 술자리를 제의해 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증권가의 엘리트 민형을 연기한 김무열은 "첫 영화라 부담감도 컸지만 동료 배우들과 친절한 감독 덕에 걱정을 떨쳐버렸다"며 "첫 영화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고 말했다.

현재 후반작업중인 작전은 내달 12일 개봉한다.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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