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외교 "아프간서 군사적 큰 역할못해"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아프간 재파병에 부정적..."한미FTA 재협상없다"

(서울=연합뉴스) 조복래 이정진 유현민 기자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7일 아프가니스탄전(戰) 기여확대 방안과 관련, "우리가 군사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건활동과 커뮤니티활동 등을 통한 기여가 우리가 비교적 우위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 2006년말 동의.다산부대가 철수한 아프간에 재파병을 하기보다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민간재건팀(PRT) 확대 등을 통해 아프간에 대한 기여를 늘리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필요하다면 순찰용 오토바이 등 비살상용 장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며 "현지수요 등 관련여건과 우리의 가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적절한 기여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오는 20일 출범하는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재협상이나 추가협상은 없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이미 서명한 내용을 다시 협상하는 것은 전체 협상 이익의 균형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최근에 미국 측에서 재협상이나 추가협상을 얘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면서 "우리가 재협상이나 추가협상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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