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은?

2009-01-08 アップロード · 210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목을 앞으로 내민 채 컴퓨터를 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면 목디스크를 경계해야 합니다.

거북목이라고 불리는 이 자세가 목디스크의 가장 많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소파에 기댄 채 TV를 보거나, 15도 이상 높이 위치한 벽걸이TV를 시청하는 것도 목에 해롭습니다.

또 고개를 숙여 장시간 DMB를 시청하거나 운전할 때 급브레이크를 밟는 습관,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게 하는 행위도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석강 진료부장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한 자세로 척추를 장시간 고정하게 되면 경추에 있는 부분 자체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약해진 쪽으로 디스크가 돌출된다던지 신경공이 좁아진다던지 하는 퇴행성 변화가 많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활습관들이 디스크를 많이 유발한다고 할 수 있다."

목디스크는 7개의 목뼈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연골조직(디스크)이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 튀어나온 것입니다.
이 튀어나온 연골조직이 목이나 어깨, 팔로 가는 신경을 눌러 참기 어려운 통증을 유발합니다.

목이 심하게 뻐근하거나 잘 젖혀지지 않는 경우, 팔이나 손가락 끝의 저림 등이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입니다.

(인터뷰) 김석강 진료부장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목디스크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로 낫는다. 수술하는 환자들은 허리디스크의 환자보다 훨씬 적다. 또 목디스크의 환자 중에 보존적 치료로 효과를 보는 사람들도 허리디스크보다 훨씬 많다. 때문에 팔의 견갑골(어깨뼈)이나 팔 위쪽, 손가락에 저린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디스크가 악화되고 심해지는 걸 피할 수 있다.”

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자세를 자주 바꾸고 1시간에 한 번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 허리를 곧게 펴고 옆으로 고개를 젖혀주면 짧아진 근육을 이완시키고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유윤정 팀장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치료실)
"옆쪽 목을 과도하게 손을 잡아 늘리면 목의 근육이 손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옆의 의자를 이용해서 몸을 팽팽하게 당긴 상태에서 머리만 살짝 옆으로 넘겨주면 머리 무게로 목의 옆쪽 근육이 스트레칭이 된다."

추운 겨울철에는 넘어지는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몸이 움츠러든 상태에서 넘어질 경우 목디스크의 위험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특히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는 경우 목 뿐만 아니라 허리에도 위험할 수 있다며 외출 전에 몸을 충분히 풀어 주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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