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아빠같이 포근한 남자가 섹시"

2009-01-08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다음달 5일 개봉 영화 키친 제작보고회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키친의 신민아가 7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아빠 같은 포근함을 가진 섹시한 남성"이라고 말했다.

신민아는 "어른스러운 스타일이 좋다. 포근함은 나이가 많고 적음에 따라 나오는 것은 아닌 만큼 나이는 상관이 없다. 편안한 속에서 나오는 매력이 진짜 섹시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지영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 키친은 같은 키친(부엌)을 공유하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신민아가 맡은 캐릭터 모래는 공기처럼 늘 자신을 지켜주는 남편 상인(김태우)을 사랑하면서도 프랑스에서 온 젊은 요리사 두레(주지훈)에게 끌린다.

신민아는 "3각 구도의 남녀 관계를 연기해 본 적은 있지만 유부녀 역할을 맡은 것은 이번 영화가 처음"이라며 "마치 공기처럼 익숙한 사람과 나누는 사랑과 첫눈에 반할 만큼 강렬하게 다가오는 사랑 등 2가지의 사랑을 함께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때 그때 감정에 솔직한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영화 속 부엌은 잘 나가던 펀드매니저를 그만두고 요리사 수업을 받는 상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공간이며 천재 요리사로 상인과 우정을 나누기도 하는 두레에게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공간이다. 아울러 모래에게는 두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다.

신민아는 부엌에 대해 "새 집에 가면 가장 신경써서 볼 정도로 여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며 "영화 키친에서 부엌은 여자보다는 남자들의 공간이기는 하지만 모래에게는 상인, 두레와 사랑을 공유하는 비밀스러운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지훈이 연기하는 두레는 사랑 앞에서는 거침없이 돌진하는 솔직한 남자다. 주지훈은 "영화 속 배역의 나이가 지금 내 나이보다 4살 적은 23살이다"며 "지금은 많이 신중해졌지만 4년 전을 생각해 보면 당시 솔직하고 순수했던 나 자신과 두레가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나이 차이(13살 차이)가 많이 나는 신민아씨와 부부로 연기해서 좋았다"며 "영화 속 요리 장면을 배우기 위해 실제로 요리사에게 요리를 배워서 지금은 샌드위치 정도는 가볍게 만드는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남자가,섹시quot,신민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475
全体アクセス
15,961,693
チャンネル会員数
1,787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60 視聴

01:11

공유하기
클릭뉴스 이민호 응급실
8年前 · 999 視聴

01:09

공유하기
클릭뉴스 정형돈 - 태연
8年前 · 263 視聴

01:02

공유하기
클릭뉴스 류시원 수술
8年前 · 27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