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호화학硏서 폭발사고..2명 중상

2009-01-08 アップロード · 367 視聴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8일 오후 2시47분께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금호석유화학연구소 2층 실험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송모(32)씨 등 연구원 2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을지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발충격으로 실험실과 인근 사무실 유리창이 상당수 깨졌으며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실험기기 등 실험실 내부 370여㎡를 모두 태우고 인근 사무실 1천여㎡를 그을리는 피해를 낸 뒤 25분만에 진화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사고가 난 실험실은 합성고무 성분인 라텍스 화학물질을 연구하는 실험실로 라텍스를 반응기에 넣고 합성하는 실험을 하던 도중 반응기가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jyoung@yna.co.kr

영상제공: 대전북부소방서,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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