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물보호단체의 이색 시위

2009-01-09 アップロード · 83 視聴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가 태국 수도 방콕의 중심가에서 가축의 야만적인 사육과 도살 중지를 요구하며 나체의 여성 모형의 풍선을 이용한 이색 시위를 펼쳐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 아시아-태평양 지부 회원들은 8일 낮 12시(현지 시간)를 기해 방콕 중심가인 실롬 거리의 한 KFC 체인점 앞에서 불매운동을 펼쳤다.

PETA는 "동물학대를 날려버리자! KFC 불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나체의 여성 모형의 풍선 3개를 길거리에 설치하고 KFC 측에 닭 사육장과 도살장의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PETA는 연간 10억마리가 넘는 닭들이 KFC에 납품되고 있는데, 이들 닭은 비정상적으로 살을 찌게 만들어 일부가 신체 장애를 겪는 등 사육장의 환경이 극히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또 도살과정에서 살아있는 닭의 목을 자르고 털을 뽑기 위해 뜨거운 물에 산채로 집어 넣는 등 동물을 학대하고 있다고 지적, 사육장과 도살장의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sungok@yna.co.kr

영상취재: 전성옥 특파원 (방콕),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동물보호단체의,시위,이색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79
全体アクセス
15,948,77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