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계창 연합뉴스 특파원 최병우 국제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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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중국 옌지(延吉)에서 출장 취재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순직한 고(故) 조계창 연합뉴스 선양(瀋陽) 특파원이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9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0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 보도상 및 제26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의 상패는 고 조 특파원을 대신해 부인 김민정 씨가 받았다.

김씨는 "남편이 원했던 북한 전문 기자의 꿈을 다 펼치지 못해 안타깝지만 하늘에서도 수상 소식에 기뻐할 것"이라며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뜻깊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 특파원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영해에서 첩보활동을 벌이다 생포된 한국인 켈로부대원이 중국에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타전하고 북한 신법전을 특종 보도해 최병우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우 국제보도상은 1958년 타이완해협 분쟁을 취재하던 중 순직한 최병우 기자의 숭고한 기자 정신을 계승, 확산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돼 국제뉴스 보도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에게 시상돼 왔다.

아울러 한국 스포츠의 구조적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한 KBS 시사보도팀 정재용ㆍ박진영ㆍ박영관 기자, 박일해 PD, 백승민ㆍ이호 촬영기자 등 6명은 관훈언론상을 받았다.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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