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 문화인 “2009년은 나의 해”

2009-01-12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서울=연합뉴스)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는 배우 최화정씨. 61년생 소띠니까 올해 마흔 여덟인데요, 연극 ‘리타 길들이기’로 1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 화제가 됐습니다. 극 중 나이는 스물여덟. 무려 이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화정 / 61년생 소띠 ="17년 전 리타를 다시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겁이 나고 모험이다. 옛날에는 미모만 가지고 했다면 지금은 노력과 연기력으로 승부를 내보려고 한다.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드라마와 뮤지컬의 성공으로 작년 최고의 해를 보낸 배우 홍지민씨는 73년생 소띠입니다. 한미 합작으로 세계 초연되는 뮤지컬 ‘드림걸즈’ 주연을 맡았는데요, "2009년은 나의 해"를 외치며 연습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홍지민 / 73년생 소띠 =“오디션을 10번 정도 봤다. 오디션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외국 스태프들에게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 과연 체력관리와 어려운 흑인들의 노래들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 여러 가지 감정들이 복합적인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클래식계를 한번 살펴볼까요? 신세대 바이올린 연주자 이유라 양과 권혁주 군은 1985년생 소띠입니다. 뛰어난 실력과 기량으로 일찌감치 공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소띠 해인 올해 정초부터 리사이틀을 갖는 등 연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혁주 / 85년생 소띠 =“2009년이 시작됐는데 올해는 더 좋은 음악을 위해 많이 연구하고 연습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 두달 째 감기를 앓고 있는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무용계에는 태평무 예능보유자인 강선영 선생이 1925년생 소띠고요, 태평소 연주로 유명한 ‘소리꾼’ 장사익 선생은 1949년생 소띠입니다. 출판계에도 소띠 스타들이 많은데요, 소설가 이제하씨는 37년생 소띠, ‘연어’의 작가 안도현 시인은 61년생 소띠입니다. ‘날라리’의 작가 이명랑 씨는 73년생 소띠고요,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 역시 1985년생 소띠입니다.

인터뷰 최은주 / 북마스터 =“출판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령 소띠 문인으로는 1925년생인 김규동 시인이 있다. 뒤를 이어 문학평론가 김우창과 소설가 이제하 작가가 1937년생 소띠이고 2000년 전후에 등단한 신인 소설가 중 오현종, 이명랑, 해이수 작가는 모두 73년생 소띠로, 문단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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