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감기를 예방하는 10가지 좋은 습관

2009-01-13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습관은 외출을 마친뒤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만 묻힌 손으로 얼굴까지 씻어서는 안됩니다.

손에 묻은 감기 바이러스는 비누칠을 통해서만 완전히 제거되는데 물 묻힌 손으로 얼굴까지 씻는다면 오히려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 예방의 시작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지만 손이 많이 닿는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의는 조언합니다.

(인터뷰) 김정하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손에서 전화기나 키보드로 옮겨가서 최소 3시간 정도는 살아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사람이 그 손으로 키보드를 조작하고 나서 다른 사람이 그 키보드를 만지거나 전화기를 접촉하게 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따라서 키보드나 텔레비전, 전화기 등은 아주 청결하게 수시로 청소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시키고 침구류를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환기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밀폐된 건물에서 오염된 공기가 많아지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눈과 코, 목 등의 점막이 쉽게 메마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하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코나 인후의 점막을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하지만 흔히 자주 마시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홍차, 녹차는 이뇨작용 때문에 오히려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게 된다. 따라서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제품들을 제외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로를 피하고 고른 식사를 하는 것,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또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재채기를 할 때 팔목을 이용하는 것처럼 상대방을 배려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인터뷰) 김정하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보통 감기 걸리신 분들이 재채기를 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손으로 가리고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은 다른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에는 팔꿈치로 가리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즈음, 감기를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10가지,감기를,건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47
全体アクセス
15,950,758
チャンネル会員数
1,62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5:2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5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