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성전암서 박종철 열사 추모법회

2009-01-13 アップロード · 210 視聴


(양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6.10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열사의 22주기 추모 법회가 13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의 말사인 성전암 대웅전에서 거행됐다.

이날 성전암의 상좌스님인 정도스님의 집전으로 열린 추모법회에는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82) 씨와 어머니 정차순(75) 씨가 참여해 박 열사의 명복을 빌었다.

박 열사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진 성전암에서 거행된 법회에는 박 열사의 부모 이외에 일부 시민이 박 열사의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묵념했으나 유족과 친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박정기 씨는 "원래 종철이가 죽은 날은 14일인데 지난 11일 옛 경찰청 남영동 공안분실에서 열린 추모제로 대신했다"며 "오늘(13일)은 기제사로 지냈다"고 말했다.

박 씨는 또 " 흐른 세월만큼 민주발전을 위한 희생자들의 생각처럼 민주화가 발전되지는 않는 것 같다"며 아들의 22주기를 맞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는 지난 11일 박 열사가 묻힌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민주공원과 박 열사의 기념관이 들어선 옛 경찰청 남영동 공안분실(현 경찰인권센터)에서 22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3월 코레일 등과 협의해 남영역 명칭을 박종철역으로 개칭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상반기중에 박 열사의 일생과 1980년대 상황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평전인 6월의 전설 박종철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교포 2∼3세에게 배포하는 등 기념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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