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문주원.오하시 강원F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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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시는 미드필드 보강, 한일 교류 의미"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이을용(33.전 FC서울)에 이어 강원FC를 이끌어갈 주전 선수들이 최순호號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강원FC는 1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정경호(29.전 전북현대)와 문주원(26.전 대구FC), 일본 J리거 오하시 마사히로(28.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입단식을 가졌다.

정경호는 "고향팀으로 와서 영광이지만 고교시절부터 봐왔던 분들이 많아 사실 부담도 된다"면서 "강원FC가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정이 있어 입단하는데 연봉문제가 가장 많이 걸렸지만 만족할 만하다"면서 "첫 승을 끊기가 힘들겠지만 관중들이 끝까지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주원은 "축구열기가 대단히 높은 강원팀에 입단해 기쁘다"면서 "축구 열기 만큼 최선을 다해 쉽게 지지 않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일본 J-리그에서 K-리그로 옮긴 오하시는 "프로선수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는데 새로운 팀에 입단해 기쁘다. 아직 한국어가 부족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열심히 K-리그에서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원FC 김원동 사장은 "막강한 전사들을 영입하고 좋은 선수들과 같이 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경호 선수가 가세해 지역에 기반을 둔 쪽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일본 선수는 미드필드를 보강과 한일 교류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순호 감독은 "새로 영입한 정경호 선수는 강원도의 미래를 지고 갈 선두주자로서 능력이 충분하며 문주원 선수는 강원팀에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재목"이라며 "마사히로 선수는 한일 교류관계에서 특별하다"라고 밝혔다.

삼척 출신의 정경호는 지난 해 전북 현대에서 주장을 맡아 정규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강원FC에 합류했으며 문주원은 이적료 없이 영입됐다.

오하시는 1999년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데뷔해 미토홀리호크와 도쿄 베르디, 가와사키에서 뛰면서 통산 181경기에 출장, 19골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로 정교한 패스 능력과 날카로운 프리킥이 주무기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해 12월 23일 태백이 고향이며 강릉상고를 졸업한 뒤 K-리그와 월드컵 등을 거치면서 미드필더로 검증받은 이을용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촬영: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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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강원FC,정경호문주원오하시,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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