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서 이스라엘 비난 집회 잇따라

2009-01-13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의 수많은 민간인이 숨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휴전을 촉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랐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날 정오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 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무차별 공습을 개시하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역시 로켓 공격을 가해 수천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또 구호요원과 인권단체, 언론인의 가자지구 접근 허용과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 국제 인도주의법 위반에 대한 수사와 전쟁 책임자의 처벌 등을 이스라엘에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전쟁으로 숨진 민간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한 뒤 인근 르메이에르 빌딩으로 이동해 40여분 간 침묵시위도 벌였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도 같은 시간 광화문 KT 앞에서 반미연대집회를 열고 "이스라엘은 유엔의 휴전 결의안과 세계 각지의 반전ㆍ반이스라엘 시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자지구 주민을 학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전쟁과 민간인 학살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반이스라엘 단체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폭격과 민간인 살상 등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요구할 계획이다.
min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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