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리아 2009 수출열기 성황

2009-01-14 アップロード · 103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외국인 바이어들이 국내 업체 관계자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이 코리아 2009 수출상담회 행사장은 수출을 통해 경제위기를 타개하려는 3천여개 업체의 판촉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이날 참가한 해외 바이어는 72개국 1천200여명. 이처럼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 것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인터뷰 : 엄성필 처장 / 코트라 주력산업처
"고환율 시대를 맞이해서 저희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수출 붐 조성을 통해서 수출로 경제난국을 극복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영국 공항공사를 비롯해 미국 최대의 사무용품 업체인 오피스맥스 등 글로벌 기업도 다수 참가했으며 특히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47개사 기업도 한국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우수한 품질은 물론 원화 가치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한국상품으로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6천여건의 상담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당수의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타치아나 / 러시아 바이어
"한국업체의 대표들과 만나 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했고 오늘 상담으로 계약도 맺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업체들과 함께 일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인터뷰 존 레이잔 / 미국 바이어
"오늘 방문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조만간 도입될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 훌륭한 재원을 찾고자 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업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예상보다 성황인 수출상담회 덕분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이윤호 이사 / (주)웰바스
"전세계에서 많이 오니까 박람회 하나 나가는거보다 더 많은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코트라 측은 이날 행사에서만 상담액 100억불, 수출계약 액수만 10억불에 달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대규모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부진한 수출의 활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2009,바이코리아,성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437
全体アクセス
15,957,362
チャンネル会員数
1,786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