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 `知韓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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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기념관 이어 전쟁기념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 대사의 `한국 알기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는 14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 때 전사한 미군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 유엔군 전사자명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 등 추모행사를 했다.
그는 박장규 전쟁기념관장의 안내로 전사자명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호국 추모실과 6.25전쟁실, 유엔실 등 전시실을 1시간가량 둘러봤다.
주한미대사관 측은 일단 역대 주한대사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왔다는 점에서 스티븐스 대사의 이번 방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3만3천642명 미국 무명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명비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티븐스 대사의 방문은 역대 주한대사의 그것과는 조금은 달라 보인다는 게 주변의 시각이다.
`심은경이란 한국 이름으로 34년전 평화봉사단원으로 충남 예산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에 대한 애틋함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감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란 얘기다.
그런 탓인지 지난 3일 현직 주한미대사로는 처음으로 백범기념관을 찾은 것도 `한국 알기에 대한 그의 의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전쟁기념관 방명록에 "위대한 나라는 물론 한미동맹 건설에 일조했던 그들의 희생을 기리며, 이곳을 방문해 영광"이라고 썼다.
honeybee@yna.co.kr
촬영 : 박언국 VJ, 편집 = 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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