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 참사현장 찾은 유가족 오열.분노

2009-01-16 アップロード · 207 視聴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부산 노래주점 화재 희생자의 유가족 10여 명이 16일 오후 참사현장을 찾았다.

유가족들은 경찰 관계자와 함께 불이 난 6번 방과 진세조선 임직원들이 회식을 한 7번방, 숨진 8명 중 5명이 숨진채 발견된 3번방을 둘러보며 각자 오열하거나 분노했다.

숨진 강상대 이사의 형(44)은 3번방을 둘러보던 중 끝내 눈물을 쏟았다.

그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이 좁은 곳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경찰 수사에 의문을 표하며 분노한 유가족도 있었다.

한 유가족은 "종업원과 도우미들은 멀쩡히 살아나왔다는데 어떻게 회사 직원들만 죽을 수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종원업이 손님을 대피시키지 않고 혼자만 달아난 것이 아닌지 철저히 수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몇몇 유가족은 주출입문이 자동문인 점을 지적했다. 누전으로 자동문이 작동하지 않자 당황한 희생자들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변을 당했다는 것.

한 유가족은 출입문 상단에 찍힌 지문을 찾아내고 "희생자들이 자동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쓴 흔적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출입문에 남은 지문을 희생자의 지문과 대조할 것을 요구했고 경찰도 유가족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문을 채취했다.
kind3@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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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노래주점,오열분노,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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