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서 이주민 민속놀이 한마당

2009-01-17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결혼 이민자와 노동 이주민, 난민, 유학생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서울 마포구 관내 주민 등 500여명이 17일 오전 마포구청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행사를 함께 열고 우정을 다졌다.

필리핀과 몽골 등 10여개국 출신의 외국인들은 이날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마포구청이 공동주관한 민속놀이 한마당에서 널, 떡메, 굴렁쇠, 투호, 제기, 팽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겼다.

12층 강당에서는 윷놀이,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벌어졌다.

또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선단체인 사랑의 밥차(회장 정준호) 소속의 자원봉사자들은 떡국과 바비큐, 어묵, 떡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이주민에게 제공했다.

TV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 출신으로 서울출입국사무소 홍보대사인 에바 포피엘(영국), 서울 역삼동 글로벌빌리지센터장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이탈리아), 중국동포 가수 최연화 씨 등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우기붕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명절기간 고국에 가지 못하는 외국 이주민의 외로움을 달래주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내.외국인간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함께 어울리는 기차놀이를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duckhwa@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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