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핸드프린팅에 팬500여명 환호

2009-01-17 アップロード · 285 視聴


톰 크루즈 "오늘밤 잊지 못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톰 크루즈의 미소에 수백명의 팬들이 환호했다.

작전명 발키리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톰 크루즈(47)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린 17일 저녁 용산 CGV에 영화팬 500여명이 몰렸다.

흰 셔츠에 검은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행사장인 극장 로비에 나타난 톰 크루즈는 16일 공항 입국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스럼 없이 팬들과 스킨십을 갖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인을 해줬으며 직접 가져온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팬들과 함께 셀카(셀프 카메라)를 촬영을 하기도 했다.

20여분 동안 팬들과 인사한 톰 크루즈는 준비된 석고판에 핸드프린팅을 한 뒤 상기된 표정으로 팬들에게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오늘 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톰 크루즈는 특히 한 팬으로부터 딸 수리의 대형 사진을 선물받고 함께 포즈를 취해 그를 기다린 100여명의 취재진들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기도 했다.

행사장에는 무대에 가까운 자리를 맡기 위해 이날 이른 오전부터 와 기다리던 팬들도 있었으며 일부 팬들은 그를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흔들거나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실내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좁은 행사장에 많은 팬들이 몰리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톰 크루즈가 팬들 쪽으로 다가와 악수를 청할 때에는 뒤쪽 팬들이 앞쪽으로 쏠리며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주최 측은 파악하고 있다.

22일 개봉하는 신작 작전명 발키리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 중인 톰 크루즈는 18일 낮 숙소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마련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을 만난 뒤 이날 밤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영상취재.편집 : 전현우 기자 / 김태호 PD / 오은재 VJ

b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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