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군접경지역에 군사력 대거 보강

2009-01-18 アップロード · 391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북한군 총참모부에서 “남한에 강력한 군사적 대응조치” 입장을 발표됨에 따라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군이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과 응징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것을 부수기 위해 전면적 대결 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 “그것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적 무장력의 강력한 군사적 대응조치가 따르게 될 것”

이 성명에서는 서해 북방한계선 문제를 지적하면서 남한의 서해 침범이 계속된다면 북한군은 자신들이 주장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고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서해 격렬비열도부터 등산곶까지의 해상 대부분을 북쪽 관할 수역으로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국방부는 북한군의 도발상황에 대비해 서해북방한계선과 군사분계선 지역에 군사력을 대거 보강하는 한편 북한군에 대한 경계 감시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정부 핵심관계자는 “북한과 접경지역에 압도적인 군사력을 배치해 놓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특이사항이 포착되지 않고 별다른 군사적 움직임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다만 이번 북한 성명과 관련해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북한의 추가 동향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군사력,군접경지역에,대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451
全体アクセス
15,950,603
チャンネル会員数
1,74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