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세이 단비 내려 촉촉한 휴일

2009-01-18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단비에 건조주의보 해제..행락지 한산

(부산.울산.창원=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1월 들어 세번째 휴일인 18일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는 단비가 내려 오랜 가뭄에 가라졌던 논밭을 촉촉이 적셨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부산.경남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으며, 오후 2시 현재 지역별로 5mm 안팎의 겨울 단비가 내렸다.

부산지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영상 12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비가 내린 탓에 해운대와 태종대 등 유원지는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휴일마다 부산 시민이 즐겨 찾는 부산 금정구 금정산과 해운대구 장산 등에는 빗속에서도 산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더러 눈에 띄기는 했지만, 평소 주말보다는 찾는 이들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다.

경남지역도 아침 일찍부터 내린 비 때문인지 지리산과 가야산 등 유명산과 눈썰매장이 있는 부곡하와이에는 평소 주말보다 찾는 행락객들이 줄어 한결 차분한 휴일 분위기를 나타냈다.

울산에서는 오전에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이 1㎜에 불과하고 낮기온도 영상 8도로 춥지 않아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등대와 동구 대왕암공원, 몽돌로 유명한 북구 강동과 동구 주전 바닷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신불산에 이르는 영남알프스 능선에도 등산객들이 몰려 눈발이 서린 겨울정취를 만끽했다.
ljm703@yna.co.kr

영상취재 : 조정호 기자(부산취재본부),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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