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TK 독식인사에 실망"

2009-01-19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권력기관장 교체와 관련, "TK(대구.경북)가 독식한 인사라는 비판의 평가가 주류"라며 "인사를 좀 잘해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실망"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기관장 교체는) 이명박 대통령 고향출신의 친이(親李.친이명박) 세력으로 병풍을 친 인사"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아마 청와대 수석과 비서진 개편도 있고 내각의 장관들도 교체될 모양인데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는 않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한두번 실망하고 그 실망이 쌓이면 원망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자기와 친한 사람, 코드가 맞는 사람들 중에서 찾을 생각하지 말고 폭넓게 인재를 골라쓰는 탕평인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 대표는 KBS와 YTN의 노사대립 및 해직 사태에 대해 "전두환 정권 이래 언론인이 해직되는 일이 KBS와 YTN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언론의 자유는 정말 소중한 것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만큼 이 정권이 언론을 장악할 생각을 빨리 버리라"고 말했다.
shin@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독식인사에,실망quot,정대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8
全体アクセス
15,961,126
チャンネル会員数
1,79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