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첫 통역 국민참여재판

2009-01-19 アップロード · 176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외국인 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오늘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한국인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키르기즈스탄 국적의 24살 A 씨에 대한 공판을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합니다.

통역에 의존해 진행되는 국민참여재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한남동 집에서 25살 이 모 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부터 열린 세 차례의 공판 준비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배심원 9명과 예비 배심원 2명을 선정해 공판을 진행한 뒤 배심원단의 유·무죄 토의 결과를 참고해 형량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부지법 김명수 공보판사는 "원활한 재판 진행을 위해 통역 2명을 배치했다"며 "증인 수가 7명으로 많은데다가 통역시간이 필요해 재판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민참여재판,대상,외국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39
全体アクセス
15,984,118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