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도전한 주지훈

2009-01-20 アップロード · 87 視聴


카사노바 돈 주앙으로 뮤지컬 데뷔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모델에서 탤런트, 영화배우로 변신한 주지훈이 이번에는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내달 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돈주앙의 주역을 맡아 카사노바로 무대에 오를 예정.

19일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그는 "드라마나 영화를 하기 전부터 모델을 오래해서 뮤지컬 같은 무대 위 작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뮤지컬을 통해 전에 느꼈던 무대에서의 희열보다 더 큰 희열을 느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배우는 상상력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이 배우로서 가로막힌 부분, 편협한 생각을 깰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프랑스 뮤지컬 돈주앙을 한국어로 번안해 선보이는 무대다.

주지훈은 뮤지컬 배우 강태을, 김다현과 함께 돈주앙 역을 번갈아 맡게 된다.

다른 배우들보다 늦게 합류한 그는 "화장실 갈 틈도 없을 정도로" 하루 종일 연습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가장 힘든 건 열정처럼 몸이 못 따라간다는 것"이라며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목을 써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

뮤지컬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카사노바 돈 주앙이 저주를 받아 사랑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내면의 변화를 겪는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이번 공연에서도 2006년 내한했던 스페인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다시 무대에 올라 한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수많은 조명이 만들어내는 빛의 향연, 스페인 댄서들의 플라멩코 춤 등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라며 "화려한 무대와 춤,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isunny@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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