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허브, 제주에 한방제품 가공시설

2009-01-20 アップロード · 120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국내 한의약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한방제품 가공시설이 제주에 들어선다.

나눔허브주식회사는 20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확보한 1천200㎡ 부지에서 17억8천만원이 투입되는 기능성 한방제품 가공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 업체는 7월까지 가공시설을 완공하고 도내 200여 농가가 100㏊에 재배하는 한약재를 가공해 한의학계에 공급하고, 추가로 한방체험장과 가공 및 판매장을 갖춘 종합적인 한방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나눔제약㈜의 계열사인 ㈜나눔한약과 함께 전국 한의원의 20%인 2천여개소에 한약재를 유통하고 있는 연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판매실적 1위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6∼7년 전부터 석창포와 반하, 시호 등의 한약재를 재배하고 있는 저지리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들여 이곳에 가공시설을 짓게 됐다.

오상율 나눔허브 대표는 "제주에서 사라져가는 한약재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 20가지 약재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저지리 일대에 재배단지를 조성해 생산되는 한약재의 종류를 40∼60가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좌경진 저지리 이장은 "한약재를 재배한지가 10여년이 되가고 있는데 다른 작물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청정한 이미지를 가진 제주에서 생산된 한약재가 전국으로 유통될 때 지역 경제와 농가의 소득 증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한의약 시장규모는 2007년 기준 연간 4조4천억원대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정부는 700조의 부가가치 신성장동력 17개 과제에 바이오제약과 고부가식품산업 등 첨단융합산업을 포함시킨 바 있어 제주의 약용작물 가공시설의 재배단지의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이다.
khc@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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