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대형 얼음조각으로 부활한다

2009-01-20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20일부터 월드컵공원서 `서울얼음축제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서울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09 서울얼음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얼음조각가가 대거 참여해 조형미가 뛰어난 얼음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지난해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인 숭례문이 가로 12m, 세로 6m 높이의 대형 얼음조각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시민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는 얼음복주머니, 기축년을 상징하는 황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북극곰, 펭귄 등 다양한 얼음조각상이 전시된다.

아울러 1900년경 청계천의 겨울 풍경, 1920년대 한강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소달구지로 얼음을 나르는 모습, 1950~60년대 서울의 겨울 풍경 등 아련한 옛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옛 서울의 겨울 사진전도 마련됐다.

얼음조각 체험장에선 의자와 탁자, 가구 등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얼음집과 얼음미끄럼틀, 얼음자동차 등이 선보인다.

이와함께 제기차기와 널뛰기, 팽이치기 등 설을 앞두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선 얼음조각가들의 생생한 조각 장면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올 12월에 `제2회 얼음축제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매년 겨울에 얼음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moonsk@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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