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故김남훈 경장 빈소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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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네가 왜 거기 있니? 왜 거기 있는 거니..."

20일 서울 용산 재개발지역의 철거민 농성현장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소속 고(故) 김남훈(31) 경장의 빈소에는 유가족들의 오열과 통곡만이 가득했다.

유가족들은 김 경장의 사망소식을 들은 직후 서울 잠실 경찰병원에 빈소를 마련했지만,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겨진 시신이 돌아오지 않아 오후 내내 조문객을 받지 못했다.

이후 김 경장의 시신이 병원으로 돌아온 오후 8시33분께부터 친지를 비롯해 친구, 직장 동료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친척으로 보이는 한 조문객은 김 경장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다 그대로 주저앉은 뒤 가족들의 부축으로 간신히 일어나기도 했다.

김 경장의 친누나인 김영애(33)씨는 오후 9시께 장례식장 1층에 있는 TV에서 이번 참사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슬픔을 참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누나 김씨는 그러나 참혹한 현장에 대한 영상이 나오자 더 이상 TV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린 채 주위에 모인 인파를 빠져나갔다.

cielo78@yna.co.kr

촬영: 신상균VJ,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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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경장,故김남훈,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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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0:34共感(0)  |  お届け
故 김남훈 경장님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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