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앤더슨 PSG 우승..김상겸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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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노르암(북미)컵 우승자 제이시 제이 앤더슨(캐나다)이 2009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PSG(평행대회전)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20일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실뱅 디푸르(프랑스)와 맞붙어 1, 2차 시기에서 각각 0.88초와 0.39초 차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치러진 3, 4위 결정전에서는 매튜 모리슨(캐나다)이 벤야민 칼(오스트리아)를 이기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부에서는 매리언 크레이너(오스트리아)가 결승전에서 팀동료 도리스 군터(오스트리아)와 대결을 펼쳐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1.50초 뒤졌던 군터는 2차 시기에서 넘어지면서 사실상 경기를 포기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남녀부에 각각 4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남자부 김상겸(한국체대)만이 예선을 통과해 32강전에 나섰지만 끝내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김상겸은 1, 2차 시기 합계 1분34초28을 기록, 총 69명의 남자부 출전 선수 가운데 종합 27위를 차지해 동계올림픽 출전권 기회를 타진해볼 수 있는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인 30위 이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대표팀의 남매 선수로 유명한 누나 신다혜(21)와 동생 신봉식(17)도 나란히 PGS 종목에 출전했지만 예선 통과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PGS는 스키의 대회전경기와 비슷한 종목으로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기문을 통과하고 나서 누가 먼저 결승선 지점에 토착하느냐로 순위를 따진다.

기문과 기문 사이의 거리는 최소 25m에 달하고 최소 30개다. 예선을 치르고 나면 32강전부터 두 선수가 일대일로 맞붙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horn90@yna.co.kr

촬영: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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