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100년 전의 소리 들어보세요

2009-01-21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6일부터 3월8일까지 호반갤러리와 멀티아트홀에서 새해 특별전시 사운드 & 미디어 아트전을 연다.

13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뮤직박스에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라는 부제로 뮤직박스(오르골)에서 축음기, 라디오, 영사기, TV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체를 통해 소리의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모두 280여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발명가 에디슨이 구리로 만든 원통과 주석 박, 재생바늘 등을 이용해 만들어낸 인류 최초의 음향기기 틴포일과 에디슨 영사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강릉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박물관의 손성목 관장이 지난 해 유럽과 미국 등지를 다니며 구한 100여점의 새 수집품들도 선보인다.

이 중 동전을 넣으면 자동으로 피아노와 아코디언, 북 등이 함께 연주되는 스테포드 피아노 오케스트리언과 파테 오토메틱 콘서트, 클링저 축음기 등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1992년 발표한 빈센트 반 고흐 또한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데 105대의 모니터에서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자료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이밖에 100여년 전의 뮤직박스나 축음기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연회, 축음기의 시대에서 영상의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전문관이 운영되고 영상이 곁들여진 음악감상 공간도 마련된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소리 매체들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53-666-3266
mshan@yna.co.kr

촬영: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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