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일자리.생존권 확보 투쟁 강화"

2009-01-21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민주노총은 21일 `일자리·생존권 국가가 책임져라"를 슬로건으로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동자 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의원 584명(총원 947명)이 모인 가운데 제45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제위기로 노동자들이 더욱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통과된 일자리·생존권 확보투쟁의 핵심 내용은 사회공공성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고용안정, 정규직 구조조정 반대 등 3가지다.
우문숙 대변인은 "정부는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도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는 신경 쓰지 않고 건설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일자리 안정, 생존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또 이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서로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진보정당 통합안도 통과시켰다.

위원장 직선제 변경안, 한국진보연대 가입안 등에 대해서는 오후 6시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jslee@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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