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인화물질 알고도 진압"

2009-01-21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검찰과 경찰이 용산 철거민 참사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과수와 감식반 등 수사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최초 불이난 장소와 발화 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사망자 2명 가운데 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문 분석결과 서울 중구에 사는 48살 윤 모씨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신원 확인이 안된 사망자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현장에 투입된 경찰 특공대원과 농성 철거민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경찰이 망루에 인화물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무리하게 진압작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경찰 특공대원 6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농성 철거민들이 사전에 농성교육을 받았다는 정황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전국철거민연합에서 옥상 망루 설치법을 배웠다는 농성 철거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당시 농성을 벌이던 30여 명 중 12명은 다른 철거지역에서 활동하는 전철연 소속 회원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화염병 사용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엇갈림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 이규엽 기자, 신상균 VJ /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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