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당한 진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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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해명 글, 동영상 올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경찰이 인터넷을 통해 20일의 `용산 참사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고 진압 과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경찰청은 21일 사이버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팝업창을 띄워놓고 철거민들의 `과잉진압 주장을 반박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글은 경찰이 작년 촛불집회 때 진압 방식에 관한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게시한 바 있다.
경찰은 이번 글을 통해 "경찰특공대는 대테러 업무 외에도 시설 안전점검, 주요범죄 예방 및 진압 등 다양한 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당시 농성장 내부에 시너 등 위험물질이 많아 일반 기동부대에 비해 고도의 훈련을 받은 특공대를 투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시너 등이 산적해 있는 현장에 강제 진압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농성자들이 대형 새총을 발사하거나 화염병을 인접 건물에 던지고 행인들에게도 벽돌 등을 던져 더는 지체되면 일반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망루의 불은 경찰특공대가 접근하자 농성자들이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당시 진압을 위해 안전매트를 준비하는 등 안전 조치를 다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해명 글과 관련 동영상,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 섞인 댓글을 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이버경찰청 자유게시판에 "경찰의 무리한 진압 때문에 여섯 명이나 숨졌는데 할 말이 있느냐"고 항의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용산에 간첩이나 테러 집단이 출몰한 것도 아닌데 특공대를 투입한 것에 변명의 여지가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banana@yna.co.kr

영상제공: 경찰청,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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