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 위원장에 이근택 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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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1일 치러진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재선거에서 단독 출마했던 이근택(61) 운영위원이 84.1%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이 운영위원은 내년 5월까지 부산항운노조를 이끌게 됐다.

부산항운노조는 이날 단독 출마한 이 운영위원이 전체 투표자 7천462명 가운데 6천278명이 찬성, 84.1%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부산항운노조의 전체 조합원 7천844명의 95.1%인 7천462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 운영위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낸 표는 1천150표(15.4%)였고 무효 처리된 것이 34표였다.

이 운영위원은 "압도적인 찬성률로 위원장으로 뽑아준 조합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면서 "우선 지난 선거 때 분열됐던 조직을 추스른 뒤 현안 해결에 나설 것이며 조합원들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강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항운노조는 지난해 10월 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원오근 후보가 당선됐으나 상대였던 손해석 후보가 원 후보의 허위 학력 기재 문제를 제기, 선관위가 당선무효 결정을 내림에 따라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양 후보 측은 각각 당선무효결정효력 가처분신청과 조합원사무실 점거 금지 등에 관한 가처분신청을 냈고 부산지법은 재선거를 실시해 새 위원장을 선출하라는 조정결정을 내렸다.

osh9981@yna.co.kr

촬영: 노경민VJ (부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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