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쌍용차 살리기 범시민 대회

2009-01-22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22일 경기도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쌍용차 살리기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뉴평택 창조를 위한 시민연합(시민연합) 주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명호 평택시장, 원유철.정장선 국회의원, 시민 등 1만여명이 모여 쌍용차 회생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김문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쌍용차 법정 관리가 빨리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평택시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저도 상하이차, 쌍용차 관계자들 만나서 이야기 듣고 각계에 쌍용차 구입을 요청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쌍용차 사태 극복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시민연합은 이날 대회에서 채택한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한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서울중앙지법, 산업은행은 평택이 쌍용자동차의 파산으로 인해 경제적 공황상태를 초래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며 "상하이자동차도 약속한 경영자금을 신속히 투입하고 쌍용차 노조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회사를 살려내는 일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시면연합은 앞으로 쌍용차 살리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정부와 법원, 산업은행 등에 쌍용차 회생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press108@yna.co.kr

촬영:김동준 VJ(경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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