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명절 고질병 "지압으로 해결하세요"

2009-01-25 アップロード · 449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명절마다 찾아오는 질병 중 첫 번째는 과식에 따른 소화불량입니다.

기름진 명절음식을 많이 먹거나, 잘 씹지 않고 넘기다 보면 소화가 안돼 쉽게 체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금식한 후 지압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침놓는 자리를 수시로 눌러주면 금세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문병하 원장 (광동한방병원)
"엄지하고 둘째손가락 사이의 합곡혈과 무릎 밑의 4~5cm 정도의 족삼리라는 혈자리를 눌러주면 체기를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합곡혈은 대장경 자리인데 합곡혈을 자극해주면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족삼혈은 위하고 상관있는 자리인데 자극을 줄 경우 위 운동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명절마다 찾아오는 두 번째 질병은 음식 장만과 장거리 운전 때문에 생기는 허리나 목, 어깨의 통증입니다.

주방에서 일할 때 한쪽 발을 발판에 올려둔채 수시로 번갈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 쭈그려앉은 채 일하지 말고 식탁에 앉아 음식을 장만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문의는 음식 장만이나 장거리 운전은 척추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자세를 수시로 바꾸어주고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문병하 원장 (광동한방병원)
"목하고 어깨 중간에서 약간 목 쪽으로 1/3 지점을 눌렀을 때 제일 아픈 자리가 견장이다. 그 밑으로 2센티미터 정도의 자리를 견외수 라고 하는데 눌러주면 어깨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 허리가 아픈 경우에는 갈비뼈 끝하고 척추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옆으로 2~3센티 정도 사이를 눌러주고 밑으로 통증 있는 부위까지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

명절마다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세 번째 질병은 스트레스입니다.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젊은이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취업이나 성적 등을 묻는 친척들의 물음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문병하 원장 (광동한방병원)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는 지압은 심장하고 기의 순환과 연관된 부분을 찾아서 지압해 주는 것이다. 심장하고 연관된 부위는 손목의 신문혈이라는 부분이고 기의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은 배꼽 아래쪽의 기해혈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지압법을 기억해 두었다가 가족끼리 챙겨주면 건강한 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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