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여대생 시신 논 옆에서 발굴

2009-01-25 アップロード · 1,459 視聴


(안산=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아, 결국..."

25일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논에 묻혀있던 군포 여대생 실종 사건 피해자의 시신이 참혹한 모습을 드러내자 발굴현장의 경찰과 취재진들의 입에서 외마디 탄식이 터져나왔다.

지난해 말 경기도 군포시에서 발생한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피의자 강모(38) 씨의 범행 자백을 확보하고 강 씨가 지목한 안산시 본오동 인적이 드문 논 옆에서 A(21) 씨의 시신을 찾아냈다.

시신은 농로에서 2m 가량 떨어진 논 옆에 30∼40㎝ 깊이로 묻혀 있었고 옷은 모두 벗겨진 채였다.

A 씨가 실종 당시 입고 있던 검정색 바지와 후드점퍼, 부츠 등은 시신 옆에서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됐으며 다만 목걸이와 팔찌 등 귀금속은 A 씨가 착용한 상태 그대로 발견됐다.

사건 발생 후 한달여가 지나면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으나 형체는 키 160㎝의 마른 체형인 A 씨의 인상착의와 비슷했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정확한 사인과 성폭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press108@yna.co.kr

취재:심언철 기자, 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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