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체감하는 멕시코 교민사회 설 풍경

2009-01-26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 멕시코 교민사회에서 설 풍경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가정에서 혹은 가까운 친지들 끼리 마음으로 음력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정도로 일체의 공식행사는 없다.

이국 땅에서 설을 맞는 교민들은 인터넷 보도를 통해 접하는 폭설 귀성길 정체가 오히려 그리울 따름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코리아타운이라 할 수 있는 소나로사 지역에 있는 한국식품가계들도 설대목에 매상이 10% 정도 많아졌을 뿐 별다른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감, 배, 떡국거리, 잡채 등 고유 음식이 평소에 비교해서 조금 많이 나갔을 뿐이라고 했다.

종합식품점 좋은 사람들의 유성옥 사장(65)은 경기불황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다며 멕시코시티에서 들뜬 설분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교포 사업가 박문도 씨(48)는 "고국에 계시는 부모형제들에게 건강하시라고 안부 전화드리는 것이 유일한 설기분"이라고 했다.

이곳 교민회는 내분으로 특별히 설행사를 준비할 여력이 없고, 대사관도 특별한 행사없이 월.화요일 정상으로 근무한다.
think2be@yna.co.kr
영상취재 : 류종권 특파원(멕시코시티), 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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