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국경일 맞아 축제의 도가니

2009-01-26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26일은 호주의 최대 국경일인 ‘오스트레일리아데이.’

시드니는 전국 곳곳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축하 행사가 펼쳐져 호주는 하루종일 축제의 도가니속에 빠졌다.

시드니 시민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국기를 들거나 몸에 감싼 채 서큘러키와 하이드파크 등 기념식과 행사들이 열리는 장소로 몰려들어 오스트레일리아데이를 즐겼다.

지난주 영상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날은 다소 수그러들어 30도를 웃돌았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였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행사가 진행되는 곳을 찾아 시와 단체들이 준비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편안한 하루를 보냈다.

어린이들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얼굴에 국기를 그려 넣기도 했으며 하이드파크에 마련된 임시 미끄럼틀에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열중했다.

취재 : 이경욱 특파원 (시드니),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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