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6시께 최고조

2009-01-27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설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경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중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에서 오창 구간 9km, 증평에서 진천까지 8km구간에서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은 송악에서 서평택까지 18km구간과 군산에서 서천 구간 13km에도 차량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청원휴게소에서 망향휴게소까지 30km구간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14시 현재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 부산→서울 7시간 ▲ 광주→서울 6시간40분 ▲ 목포→서울 6시간10분 ▲ 대전→서울 3시간50분 ▲ 강릉→서울 4시간20분 등이다.

인터뷰 고권웅 / 한국도로공사 차장 = "지정체 구간이 길어져 오후 6시께 최고조에 이른 뒤 밤늦게(오후10시경) 전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4시까지 17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으며, 앞으로도 17만여대가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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