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ㆍ에덴 월화극 1위 엎치락뒤치락

2009-01-28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시청률 조사회사마다 1위 달라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MBC TV 에덴의 동쪽의 단독 1위 체제였던 월화드라마 판도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는 27일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 25.9%로 자체 최고를 기록, 21.8%를 기록한 같은 시간대 경쟁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4% 포인트 가량 앞섰다.

꽃보다 남자는 26일에도 19.5%의 시청률로 17.5%의 에덴의 동쪽을 제쳐 이번 돌풍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꽃보다 남자는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서는 아직 에덴의 동쪽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26일 시청률 18.1%로 에덴의 동쪽의 18.6%에 근소하게 못 미쳤고, 27일에도 22.6%의 시청률을 기록해 에덴의 동쪽의 24.2%를 따라잡지 못했다.

SBS는 26~27일 월화드라마 시간에 설특집 영화를 내보내 드라마가 전파를 타지 않았다.

꽃보다 남자와 에덴의 동쪽은 이처럼 시청률조사회사에 따라 1위 자리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방송 분량이 상당히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 한 달 가량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꽃보다 남자가 후발주자인데도 에덴의 동쪽이 구축해 놓은 철옹성을 뒤흔든 것은 방송가에 서 큰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꽃보다 남자가 등장하기 전 만하더라도 시청률 30%를 넘나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에덴의 동쪽은 최근 이동욱(연정훈)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을 드러내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지만 상승세로 연결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27일 금잔디(구혜선)를 둘러싸고 구준표(이민호)와 윤지후(김현중)가 펼친 미묘한 신경전을 소개했다. 구준표는 자신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꾸며 금잔디의 감정을 살펴보는 등 멜로와 연관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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