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언론 뿌리.발자취 담은 책 출간

2009-01-28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인천언론史..지역 언론인 자긍심 제고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인천지역 언론의 뿌리와 발자취를 집대성한 인천언론史가 최근 출간됐다. 28일 (사)인천언론인클럽에 따르면 인천시와 공동으로 개화기에서 최근에 이르기 까지 지역 언론사와 언론인 활동상을 담은 500쪽 짜리 인천언론史를 최근 펴냈다.

책은 개화기인 1890년 일본인들이 창간한 인천경성격주상보가 지역 언론의 효시라고 소개하면서 이 신문은 조선순보, 조선신보, 조선신문 등으로 제호가 바뀌었고 특히 조선신문은 전국지로 부상, 당시 서울의 경성일보와 함께 국내 언론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다가 광복과 함께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광복 뒤 대중일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 신문으로 창간됐고 뒤이어 경기매일신문, 인천신문, 경기일보 등 3사가 세워졌다가 1973년 10월 유신으로 경기신문으로 3사가 통.폐합됐다.

1987년 민주항쟁의 성공으로 인천일보와 기호일보가 탄생하는 등 지역 언론에도 봄이 찾아왔고 현재는 지역에 본사를 둔 언론사가 6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

또 지역 언론인의 활동상에 대해서도 소개, 문인으로 기사를 쓴 최경섭, 이홍우, 홍윤기, 최건, 조우성씨와 함께 격동기 필봉을 휘두른 이종윤, 송수안, 이벽, 박성만, 유덕택, 오광철, 김민기씨 등이 주요 인물이라는 것.

아울러 인천언론인클럽 창립과 인천언론인상 시상, 어린이 기자교실 운영, 18대 총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 등 그동안의 언론인클럽 활동 내용도 실어놓았다.

언론인클럽은 28일 오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나근형 교육감,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회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민서 회장은 "인천 언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처음으로 인천언론사를 펴내게 됐다"면서 "지역 언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언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나 학계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changsun@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담은,뿌리발자취,언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475
全体アクセス
15,960,228
チャンネル会員数
1,78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 視聴

17:4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17 視聴

25:0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