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해저상수관 착공..식수난 해소

2009-01-28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의 섬속의 섬인 우도(牛島)의 만성적인 식수난을 완전 해결하기 위한 해저상수관 연결사업이 28일 시작됐다.

상수원이 없는 우도에 제주 본섬의 상수관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2010년 10월까지 국비 83억원과 지방비 등 모두 120억원이 투입돼 육상 13.1㎞, 해저 3.03㎞ 등 총연장 16.13㎞의 송수관(직경 200㎜)을 매설하고 배수지를 증설하게 된다.

310여년의 설촌 역사를 지닌 우도에는 현재 지하해수의 염분을 제거하는 1천t 규모의 해수 담수화시설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700가구, 1천600여명의 주민과 연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 생활용수난을 겪어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도의 주민 1인당 급수량이 229ℓ에서 본섬과 동일한 340ℓ로 크게 늘어나게 되고 팬션 등 숙박시설에 투숙하는 관광객들도 수돗물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태환 지사는 이날 국회 김우남 의원과 강택상 제주시장, 우도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공식에서 "우도 주민의 숙원사업인 종달-우도간 해저상수도 시설사업은 물의 혁명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관광객이 59만명을 뛰어넘은 우도는 20-30년 전만 해도 그 가치가 이렇게 빛날 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관광객 100만명 입도시대를 열어달라"고 당부한 뒤 "우도의 발전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sb@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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