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3주기 추모제 용인서 열려

2009-01-29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용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의 3주기인 29일 그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경기도 용인시 상갈동에 있는 백남준아트센터 1층 다목적룸에서 열렸다.

이영철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토비아스 버거 학예연구실장, 수필가 이경희씨, 백남준을 기리는 사람들(백기사) 관계자, 국내외 지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제사와 차례를 혼용한 추모의식으로 진행됐다.

이 관장은 "백남준 선생은 혁신적인 발상만큼이나 한국 문화를 사랑한 사람"이라며 "백남준 선생이 시끌벅적한 이벤트나 퍼포먼스보다 전통 제례 방식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해 3주기를 제사 형식으로 치르게 됐다"고 말했다.

아트센터 측은 내달 5일까지 다목적룸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백남준을 추모하는 일반 관람객들이 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달 4~5일에는 경기문화재단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백남준의 해프닝, 퍼포먼스에 참여했던 예술가 바존 브락, 일리노이 시카고대 미술사 교수인 한나 히긴스, 1960년대 독일 아방가르드 예술계의 프리마돈나로 통한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등이 모여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논의하는 국제세미나를 연다.

백남준 선생의 생존 당시 막역한 사이였던 바우어마이스터는 세미나에서 청년 백남준의 생애와 예술에 대해 회고할 예정이다.

lucid@yna.co.kr

취재:권혜진 기자(경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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