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 문화계 ‘엄마 열풍’, 왜 ?
연극 ‘잘자요, 엄마’입니다. 지난해 8월 개막한 이래 해를 넘기며, 올해 초까지 공연됐는데요, 연극계 불황 속에서도 객석 점유율 95%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국민 어머니’ 강부자씨가 출연한 연극‘친정엄마와 2박 3일’도 인기인데요, 가슴을 에는 강부자씨의 ‘엄마’ 연기는 연일 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출판계를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 신드롬’의 선두주자인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출간 두 달 만에 판매 부수 20만 부를 돌파하며 ‘엄마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역시 새해 들어 판매가 부쩍 늘었고요, 중견 작가 노수민도 최근 소설 ‘울엄마교’를 내고 출판계 ‘엄마’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 ‘엄마’ 신드롬 뒤에 진짜 ‘엄마들’ 있었다 !
배우 나문희씨는 실제로 딸 셋을 둔 ‘엄마’인데요, 이런 이유로 극중 ‘엄마’의 심리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친정 엄마 역을 맡은 강부자씨 역시, 친정엄마와 19년을 같이 살았기 때문에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요, 공지영씨는 알려진 것처럼 성이 다른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그동안 ‘엄마’의 입장에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읍 출신인 신경숙씨 역시 ‘엄마를 부탁해’를 쓰기에 앞서, 보름간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작품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주지훈 “뮤지컬 첫 도전..너무 어렵다”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열린 뮤지컬 ‘돈주앙’ 쇼케이스 현장입니다. 취재진이 빽빽한 가운데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주지훈씨. 역시 모델 출신답게 포즈에서부터 자신감이 넘치죠? 최근 영화의 흥행으로, TV와 영화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주지훈씨는 차기작으로 뮤지컬을 선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모델을 오래해 뮤지컬 같은 무대 작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도전 이유를 밝혔습니다.

▶ 한 눈에 만나는 문화 소식
-佛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내한
-경복궁 ‘깊숙한 곳’ 전면 개방
-꽃미남’ 피아니스트 윤디 리 독주회

▶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ㆍ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1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엄마를 부탁해(신경숙ㆍ창비)
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ㆍ오픈하우스)
3.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노희경ㆍ헤르메스미디어)
4.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ㆍ해냄)
5.아름다운 마무리(법정ㆍ문학의숲) 자료제공/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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