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모금액 첫 2천억 돌파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오늘 캠페인 종료..잠정집계액 2천63억
목표액보다 22억 부족..최종 집계서 목표 달성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종료되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인 `희망2009-나눔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을 잠정집계한 결과 2천63억원이 걷혔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998년 시작한 이 캠페인에서 모금액이 2천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모금액은 역대 최고액이 걷혔던 지난해 캠페인 때의 1천985억원보다 78억원 많은 것이다.

그러나 극심한 경기 침체에 설연휴까지 캠페인 기간에 겹쳐 목표액인 2천85억원에는 22억원 부족했다.

목표를 100도로 잡고 모금액을 온도로 표시하는 `사랑의 온도계도 1.1도 모자란 98.9도를 기록했다.

공동모금회는 1천4원을 소액기부하는 `행복주주 캠페인, 직장인이 월급 일정액을 정기 기부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 자영업자가 매출의 1%를 나누는 `착한가게캠페인, 개인 고액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현물을 기부하는 `행복상자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 기부계좌인 `사랑의 계좌를 운영하는 한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벌인 `동전하나 사랑더하기 캠페인, 한 통화에 2천원을 내는 자동응답(ARS)전화 등을 활용한 모금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이날 종료됐지만 모금은 3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전국의 모금함을 최종집계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다고 공동모금회는 밝혔다.

실제 2007년 캠페인 때도 종료시점에서는 1천599억원이 모여 목표액(1천614억원)에 약간 모자랐지만 모금함 최종집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성금이 모여 1천627억원으로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지역별 모금액을 보면 중앙회는 1천184억원을 모금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0억이 늘어났고, 나머지 16개 지회에서는 작년 수준(875억원)인 878억원을 모금했다.

지회별 목표 달성 현황을 보면 강원이 130%로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울산, 인천, 대전, 서울, 경기, 경북, 전남, 제주, 경남이 100% 이상으로 목표액을 넘어섰다.

충남과 부산, 충북, 대구, 광주, 전북은 목표치에 미달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낮 서울광장 앞에 세워진 `사랑의 행복 온도탑 앞에서 모금회 관계자와 홍보대사인 방송인 한성주씨가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종료 행사를 하고 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아동의 동등한 인생 출발을 지원하는 `시소와그네사업과 저소득층 아동 안전망 강화사업 등을 중점지원하고 노인과 여성, 장애인 등을 위한 2만여건의 민간복지사업에 총 2천935억원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76@yna.co.kr

촬영,편집 = 정성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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