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 "동료의원 입각, 힘 생긴다"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행안장관에 이달곤 의원 발탁 `환영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조성미 기자 = 한나라당은 30일 당 소속 이달곤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된 것과 관련, `당 인사 입각의 물꼬가 터졌다는 점에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또 이 의원이 손꼽히는 행정분야 전문가라는 점에서 `적재적소 인사라는 평가도 함께 곁들였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안설명회에서 "그동안 계속해서 내각의 정치력 보강 차원에서 우리 국회의원들의 입각이 필요하다고 건의해왔고, 이번에 성취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동료 의원이 장관으로 간다니까 갑자기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머지않은 장래에 좀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당 인사의 대거 입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이 훌륭한 인품을 지녔고 지방행정 경력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분이므로 행안부 장관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 의원에 대한 청와대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문성을 갖춘 데다 당정 소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일석이조"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는 2010년 지방선거, 지방행정구역 개편 등 막중한 과제가 놓여있는데 정치권 생활이 짧은 이 의원이 이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 의원은 행정학 분야 전문가"라며 "특히 정치 경험을 가진 당 출신 인사가 입각함으로써 정부의 정무 기능이 보강되고, 당.정간에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친박(친박근혜) 진영에서는 이번 인선 과정을 놓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탕평이라는 명분 아래 실제로는 발탁하지도 않을 친박 의원들의 이름을 거론해온 데 대한 불쾌감이다.
김무성 의원은 "지금 한나라당은 좌파정권의 지난 10년간 적폐를 빠른 시간내 일소하기 위해 단결해야 하는데 인사 때마다 이렇게 (당을) 분열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박대표,생긴다quot,입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8
全体アクセス
15,963,105
チャンネル会員数
1,69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