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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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한상용 기자 = 2월1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희망 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 미디어데이 행사가 30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농구 팬들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매직팀(삼성.SK.전자랜드.KCC.KT&G)과 드림팀(동부.모비스.LG.오리온스.KTF)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저마다 각오를 밝히며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안준호 매직팀 감독은 "이번 올스타전 캐치프레이즈가 희망으로 알고 있다. 우리 매직팀은 희망 넘어 희망을 드리겠다"라며 "모든 것을 보여 드리고 팬들을 왕으로 모시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올스타 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드림팀 사령탑을 맡은 전창진 감독은 "드림팀 모두가 올스타전을 통해 희망과 재미를 팬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작년만 해도 경기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좋은 플레이를 팬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팬 인기투표에서 8년 연속 최다 득표를 한 매직팀 이상민(37.삼성)은 "3년 연속 매직팀이 졌는데(실제로는 2년 연속) 올해는 팬들에게 멋지고 재미있는, 이기는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라며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나도 빨리 (최다 득표에서) 물러나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울산 모비스의 2년차 센터 함지훈(25.드림팀)은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뛰게 돼 영광이다. 평소 같이 뛰어보고 싶었던 (김)승현이 형과 한팀이 되는 꿈도 이뤄졌다"라며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지훈은 신인이던 지난해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 명단에 들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같은 팀 선배 이창수로 대체됐다.

올해 올스타전은 2월1일 낮 12시부터 식전 행사로 시작되며 3점슛과 덩크슛 대회, 대형마술 퍼포먼스, 응원단장 및 치어리더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함께 열린다.

KBS-1TV가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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