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추모 촛불행진...자진해산

2009-02-01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용산 참사로 숨진 철거민 측 농성자 5명을 추모하기 위한 촛불집회가 휴일인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야당과 시민단체 주최로 열렸다.

민주당 등 야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를 주축으로 한 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3천여명(경찰 추산. 주최측 추산 2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폭력 살인진압 규탄 및 MB(이명박 정부) 악법 저지를 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대회와 추모문화제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 등 3개 야당 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가 참석해 용산참사와 관련한 경찰의 강제진압 등을 규탄했다.

추모굿, 노래 공연, 유족 대표 및 시민단체 관계자 발언 등으로 3시간30분간 행사가 진행된 뒤 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벌였다.

영정을 들고 행진 대열에 앞장선 유족들과 각 당 대표 등 200여 명은 오후 6시40분께부터 촛불을 들고 인도로 거리행진을 벌여 을지로를 지나 행진 40여분 만에 명동성당에 도착했다.

그러나 유족을 뒤따르던 1천500여명 중 일부는 오후 7시10분께부터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의 도로 일부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산발적으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경 2명이 부상하고 시위자 1명도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라이트코리아,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단체 회원 30여명은 오후 3시30분부터 청계광장에서 10m 가량 떨어진 파이낸셜센터 앞에서 집회를 갖고 야당 등이 주최한 대회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들은 `시위 선동 민주당 규탄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야당은 용산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재향군인회와 인터넷 카페 `노 노 데모 회원 60여명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야당 등이 주최한 집회의 부당성을 알리는 시위를 했다.

경찰은 서울 도심에 115개 중대, 1만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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